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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토 서프라이즈① 캐나다 퀘벡]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적인… 

“퀘벡의 노틀담 성당 등 세계문화유산으로… 얼음호텔 등 겨울 축제 제격” 

허용선_여행 칼럼니스트 yshur77@hanmail.net
1608년 이후 퀘벡은 오랫동안 프랑스 근거지였다.

덕분에 프랑스의 전통과 문화가 곳곳에 살아있다.

주민의 약 95%가 불어를 사용하며 프랑스 문화에 대한 강한 긍지가 있다. 이런 연유로 프랑스 사람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며 독립을 외치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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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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