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공군 전투비행단의 혹한기 야간 출격훈련] 겨울 밤 F-16의 꿈과 야망을 그대에게… 

“깜깜한 허공, 긴 궤적의 매혹…우리 모두의 飛行을 상상하라!” 

사진·공군본부
촬영·공군본부 편보현 성지용
여느 때처럼 겨울 추위는 매섭다.

국민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그 시각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우리 공군의 최일선 전투비행단은 더 부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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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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