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아버지 프로젝트] 조선 명문가에서 배우는 교훈 

 

최효찬 작가·<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저자
조선시대 명문가에서 발견하는 공통적 특성은 자녀교육에 대한 아버지의 열정이다.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서애 류성룡 등이 모두 그러했다. 공직생활에 바쁜 가운데서도 자녀교육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당대는 물론 후세까지 이어지는 명문가를 만든 이들은 가문의 기획자이자 ‘교육 CEO’였다. “집이 교육의 출발점… 아버지 열정으로 명문가 만들었다”

뚜벅뚜벅 걸어간 조선의 ‘교육 CEO’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