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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길을 찾아서] 사라지는 슬픔 잔류자의 아픔 

651번 지방도(논산~부여) 

글·구본형_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대표 · 사진·권태균_월간중앙 사진팀장
▶1991년 1월 올림픽축구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한국축구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시정하고자 했던 디트마르 크라머 감독(왼쪽에서 세번째).

“천 년 끊겼던 왕도의 맥은 금강의 기운을 받아 부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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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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