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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해부] 노무현 ‘마지막 개혁카드’ 교원평가제 성공할까? 

평가는 사회 통념…교원만 예외 될까?
“교육부·전교조 대립 지속…‘학생이 평가하자’ 의견도”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교원평가제 도입에 반대해 지난 11월6일 삭발 중인 교원평가법제화저지투쟁본부 공동본부장들.

교육부가 지난 11월1일 교원평가제 실시를 입법예고했다. 논의가 시작된 지 3년 만이다. 지지 여론은 높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전교조가 11월22일 연가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개혁카드’ 교원평가제는 성공할 것인가?■ 학생 말 듣고 강사를 평가하는 사설학원 왜 강한가 주목하라

■ 3년 만에 입법예고… 12월 전교조 위원장 선거, 내년 대선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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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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