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밀착추적] 지난해 10월 초 기획입국설 나돌았다 

‘김흥주 사건’ 3대 의혹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김흥주 로비의혹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문제는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고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은 김흥주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향후 풀어야 할 3가지 의혹을 총력취재했다.■ 검찰 내 김흥주 비호 세력 실체 안 캐나?

- 김종빈 전 검찰총장 “K 검사장의 박주원 씨 정식 수사 요청 불허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