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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種인터뷰] K 검사장 3번 만나 내사중지 요청받았다 

‘김흥주 사건’ 의혹 풀 열쇠 前대검찰청 담당 수사관 박주원(現 안산시장)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대검찰청 수사관으로 2001년 김흥주 삼주산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사건을 처음 내사했던 박주원 현 안산시장. 그가 에 당시 상황을 적나라하게 털어놓았다. ‘김흥주 사건’의 진실, 그리고 김씨를 비호했던 검찰 고위층에 날리는 직격탄.■ 2002년 10월부터 8개월간 나와 집사람, 지인까지 보복수사당했다

■ 그레이스백화점 매각 과정에서 400억 원대 비자금 조성됐다

■ 감사원 출신 김흥주 측근 K씨 자살은 의혹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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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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