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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플로리스트 

“오스카·그래미상 시상식 5년째 장식… 할리우드 스타급 유명세”
케빈 리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미국 팝계와 영화계의 최대 축제인 그래미상과 오스카상 시상식을 5년째 데코레이팅하는 재미동포가 있어 화제다. 이벤트 디자이너이자 플로리스트인 케빈 리(48)가 그 주인공.



그는 2007년 그래미상 시상식의 실내장식을 맡은 데 이어, 할리우드 최고의 축제인 오스카상 시상식에서도 화려한 실내장식으로 톱스타들을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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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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