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혼혈 여성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27)가 설을 맞아 한국인 어머니 이미희(54) 씨와 함께 한국에 왔다.
지난해 미국 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뽑히기도 한 그는 미국 NBC의 인기 게임쇼 에 출연하는 등 톱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2000년 잠시 들른 적은 있지만, 미국 연예계에서 주목받은 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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