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23명 집단탈당 주도한 김한길 의원 

탈당 시나리오 총감독… 교섭단체 막후 역할 맡기로
김한길 의원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지난 2월6일 오전,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 23명이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탈당 선언을 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은 원내 제2당으로 밀려났다.



집단탈당을 주도한 사람은 김한길 의원. 김 의원은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 의원은 아니었지만 창당기획단장으로 일했던 숨은 주역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