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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대기업 창업주에 후한 평가… 5,000년 아우르는 리더십 존경” 

5000년 歷史 움직인 100人의 大한국인 

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 사진 좌로부터 박승직(두산 창업주)·이건희(삼성 회장)·정주영(현대그룹 명예회장).

대한민국의 기업 경영자들은 어떤 역사인물에 더 의미를 두는 것일까? CEO 30명에게 이 선정한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주영·이건희 회장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역시 기업인은 기업인을 좋아하는 것일까?CEO들의 선택은 남달랐다. 다른 설문에서는 이름이 보이지 않던 인물 여러 명이 Top 10에 등장했다. 개척정신의 상징인 광개토대왕은 글로벌 경쟁에 나선 CEO들에게도 역시 가장 존경스런 인물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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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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