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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2] “표절 교수는 장관·총장 등 공직·선출직 못 맡을 것” 

“파문으로 표절 줄어들 것…대학사회 폭로전에 악용될 우려도”
전국 4년제 대학교수 400명 긴급 서베이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대한민국은 표절공화국인가?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의 논문 파동, 이필상 전 고려대 총장의 논문 표절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과학계 원로들의 ‘표절 책’ 사건으로 교수사회가 시끄럽다. 이 전국 4년제 대학교수 4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서베이를 했다.≫ 사퇴한 김병준·이필상 여전히 표절 의혹 검증 대상 65.8%

≫ ‘실적 중시 풍토’ 85.0% ‘계량적 성과주의’ 79.5%가 문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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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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