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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세계 최초’ 위성DMB 어디로 가나? 

“소비자 무관심, 정통부 편파 지원 속 지상파DMB와 외로운 싸움 중”
위성DMB 개국 두 돌의 현주소 

■ 3월 순가입자 고작 2만 명 … 4년간 누적적자 2,000억 원

■ 지상파 재전송 문제 2년째 난항

■ 유료정책 포기? 차량용 DMB 진출하며 무료 마케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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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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