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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포스트너프’가 뭐야? 

“내 투자수익에는 손대지 마! ‘혼인 후 계약서’ 5년 전보다 49% 늘어나”
英 FT가 보도한 美 헤지펀드 매니저의 새 결혼 풍속도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이혼율 증가 일로의 시대다. 가급적 이혼은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이혼도 준비해야 하는 일일까? 이혼을 상정하고 만든다는 계약서가 있어 흥미롭다. 가 짚은 미국의 ‘포스트너프’ 열기-.결혼과 이혼 중 더 쉬운 일은 무엇일까? 물론 두 가지 다 쉽지 않은 일일 터. 하지만 일반적으로 결혼보다 이혼이 더 어려운 작업(?)으로 인식된다. 특히 돈이 걸려 있으면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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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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