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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News ] 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떠나는 여행 

만리장성 관광 포인트 세 곳, 요르단 페트라는 이집트와 이스라엘도 함께 관광해야 안전 

한만선_월간중앙 기자 hanms@joongang.co.kr
올 여름 해외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운 당신. 기왕이면 최근 발표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도 볼 수 있는 여행으로 계획을 수정하면 어떨까?올 여름 휴가의 정점이다. 아직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의 망설임은 지금도 계속될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상당수 해외 여행파들의 관심은 최근 스위스의 영화 제작자인 베르나르트 베버가 주도해 선정한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쏠려있는 듯하다.



당장 떠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하나씩 둘씩…. 그렇게 7군데를 모두 섭렵하는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떠남을 기다리는 설렘 역시 여행의 즐거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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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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