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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상처와 고통 치유하는 화합 전하다” 

독일 포스트모더니즘 거장 레베카 호른展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스스로 물감을 뿌려 그림을 그리는 기계(청색 페인팅 기계), 머리에 하얀 뿔을 달고 새벽 들판을 걷는 나체 여인의 퍼포먼스(유니콘), 기이한 등장인물들이 부조리하게 얽혀 있는 영화(데어 아이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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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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