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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공연] “트로트가 젊어진다, 뮤지컬이 달라진다!” 

엉덩이가 들썩들썩…<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지금 가요계에는 트로트 열풍이 한창이다. 영화 의 트로트 OST들도 화제다. 드라마나 코미디에서도 트로트는 인기있는 단골 메뉴다. 이제는 뮤지컬이다. 2001년, 뮤지컬계의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이 2007년 판 로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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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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