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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기획] 벗는다고 다 뜨는 것 아냐! 

“연예인 인기는 노출 順 착각 심각…‘비틀린 섹시함’보다 실력 먼저 키워야”
왜 그렇게 벗나? 섹시코드 현상 진단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연예인들이 과감해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이들의 노출 수위가 ‘방송 불가’의 마지노선을 넘나들기 시작했다. 여성 연예인들의 섹시 이미지가 잘 팔리는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경쟁하듯 과감한 의상과 춤을 선보이고 있다. 왜 그들은 노출에 열중하는 것일까?지난 5월2일. 한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의 음악 순위 방송 리허설 현장. 섹시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C(29) 씨가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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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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