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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서울에서 프랑스 ‘오르세’ 미술품 만나다 

“밀레의 <만종>,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보험평가액만 8,000억 원”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우리나라 대표 화가 박수근은 열두 살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을 처음 접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서양화 중 하나다. 밀레의 은 1970년대 인쇄물로 혹은 복제품으로 집집이 걸려 있기도 했고, 교과서에도 등장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그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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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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