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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르포] 누가 弱軍을 말하나? 

“强軍 대표선수 판문점의 태극전사들 자부심 하나로 근무”
철통 JSA경비대대 

글·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사진·강욱현_월간중앙 사진기자 exodus090@joongang.co.kr / hanlyang80@paran.com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과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한국군 단독행사 요구’가 맞물려 미군의 임무를 속속 한국군이 이양받고 있다. 이를 두고 이른바 ‘인계철선’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린다. 달라진 JSA경비대대를 찾았다.남자들은 툭하면 군대 이야기를 꺼낸다. 적당히 부풀리는 것도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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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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