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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호 (2007.10.3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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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제이슨 강·윤소원의 ‘생각골프’] 방향성·거리 잡는 코킹법 

“클럽헤드 무게감으로 코킹…손목 上下로 꺾어야 파워 배가” 

정리·김홍균_월간중앙 차장 / 사진·안윤수 기자 re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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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팔과 골프채를 연결하는 관절 역할을 한다. 코킹이 좋아야 가장 빠른 스피드를 클럽헤드에 전달할 수 있다. 정확하면서도 힘있는 임팩트를 만들기 위한 사전동작인 ‘좋은’ 코킹은 어떻게 만들까?▶제이슨 강_

PGA 클래스A 티칭프로“채가 가벼운 궤도로 코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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