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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제이슨 강·윤소원의 ‘생각골프’] 球質을 알면 드로샷·페이드샷 쉽다 

“클럽헤드는 모두 직각으로… 몸은 공 보내고 싶은 방향과 어긋나게 서야” 

정리·김홍균_월간중앙 차장
사진·안윤수
redkim@joongang.co.kr
골프 코스에서 골퍼들은 마치 인생의 질곡 같은 함정과 장애물을 자주 만난다. 물을 건너야 하고, 숲을 피해야 하며, 벙커에서 빠져나와야 하고, 얄궂은 바람과도 싸워야 한다. 싱글로 가는 길목에서 드로(draw)샷이나 페이드(fade)샷이 필요한 이유는 그 때문이다.“그립, 스윙 궤도가 타구 방향 결정”



- 제이슨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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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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