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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제이슨 강·윤소원의 ‘생각골프’] 칩샷이냐 피치샷이냐 로브샷이냐? 

30야드 안쪽 쇼트게임 정복법 

정리·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 사진·강욱현 redkim@joongang.co.kr
학수고대하던 봄이다. 그러나 페어웨이의 잔디는 아직 짧다. 몸도 땅도 덜 풀린 상태다. 좋은 스코어를 내기 어렵다. 결국 봄 라운드의 성패는 쇼트게임에서 갈린다. 러닝 어프로치를 확실히 연마하는 것만으로도 필드로 향하는 마음이 가볍다.▶제이슨 강_PGA 클래스A 티칭프로“백스윙 크기와 헤드 무게로만 쳐라”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의 대원칙은?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 봄 라운드에서 좋은 스코어를 내려면 남 보기에 멋진 샷보다 확률적으로 유리한 샷을 해야 한다. 그린 에이프런에 공이 있거나 홀컵까지 거리가 30∼40야드 안쪽이라면 다음의 세 가지를 꼭 명심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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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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