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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제이슨 강·윤소원의 ‘생각골프’] 비거리 늘리는 핵심 포인트 6 

“견고한 하체 만들면서 어깨회전은 충분히…” 

정리·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 사진·안윤수·김현동 redkim@joongang.co.kr
다시 필드의 계절이다. 인도어에서 겨우내 갈고닦은 실력을 하루라도 빨리 뽐내고 싶은 때다. 동반 골퍼들에게 비거리도 뽐내고 싶다. 잘못된 스윙 습관을 고친다면 20야드쯤은 누구라도 더 보낼 수 있다. 장타를 만드는 스윙의 메커니즘을 정리했다.“어깨회전 다하고 손목 코킹 시작한다”



제이슨 강은 장타의 요건으로 충분한 어깨회전과 릴리스를 항상 강조한다. 세트업 때는 양쪽 팔을 편하게 해줘야 다운스윙과 임팩트 때 오른손을 과감히 뿌려 확실하게 릴리스할 수 있다. 머리와 공 사이의 거리를 멀리 유지하면서 폴로스루를 해야 최고의 파워와 스피드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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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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