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스페셜리포트] 누구 관상이 天運에 맞닿았나? 

얼굴로 본 2007 대선 후보 6인 

글_김광일 한국성명학회장·김광일철학원장
1. 이명박 - 포효하는 범 상

“명석하고 추진력 강하지만 포용력 부족한 것이 흠”

2. 이회창 - 紅鶴 상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