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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진다 “미래 40년 동반자 될 터” 

포커스 <월간중앙> 창간 40주년 대한민국 저명인사 초청 행사 이모저모
창간 40돌 맞아 명사들의 축하 쏟아져… “더욱 품격 있는 잡지로 거듭나기를…”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 사진■월간중앙 사진부 smile83@joongang.co.kr
▶월간중앙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떡케이크를 자르는 주요 내빈들. 왼쪽부터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홍구 중앙일보 고문, 한승수 국무총리, 홍석현 회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천영세 민주노동당 대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안상수 인천시장.

한 잡지의 수명은 보통 얼마나 될까? 숱한 매체가 생기고 사라지는 요즘, 창간 40년의 의미는 더욱 무겁다. 시사월간지로서 한 길을 40년 동안 걸어온 을 격려하기 위해 정·관·재계에서 명사들이 모였다. 전통 있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당부하는 자리였다.“진화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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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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