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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는 오늘도 진화 중 

흥미기획 2008 사설 경호원 전성시대
“왕따 학생, 괴롭히는 학생 모두 의뢰인… 정치인·기업인 등 VIP ‘사기·뇌물’ 목격도” 

글■김미경 월간중앙 인턴기자 mimigreen@hanmail.net
■ 사설 경호업 규모 1조 원 추정… 종사자 1만2,000여 명 달해

■ 아동 의뢰 늘며 여성 경호원 금값… ‘해결사’ 오해 황당 사례도

■ 스토킹 방어 요청, 남성이 30%… 연예인 계약 때 보안각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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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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