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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공간 ‘열정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공간 비즈니스’ 펼치는 토즈(TOZ) 김윤환 대표
“2단계 비즈니스 토털 서비스 펼칠 ‘토즈타워’ 구상 중”
작가 송숙희의 ‘펀펀’ 칼럼 남자는 못 말려~ ⑦ 

글■송숙희 월간중앙 객원기자·사진■권태균 월간중앙 사진팀장 scarf94@joongang.co.kr·photocivic@naver.com
▶토즈 대표 김윤환 씨는 ‘촉매기업’을 지향한다.모임 장소를 물색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토즈’. ‘성공을 판다’는 전직 경영 컨설턴트 김윤환 토즈 대표의 야심 찬 사업 도전기~.서울의 신촌·강남대로·대학로·종로, 부산의 서면·부산대·경성대…. 나열한 곳들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어김없이 ‘토즈(TOZ)’가 있다. 토즈는 무슨 이유에서든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의 시간 동안 그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 곳에서 팀 워크숍이나 부서 간 미팅을 진행하고, 직원 면접을 보기도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이곳에서 정기 모임이나 번개 모임을 갖는다. 저녁이면 삼삼오오 직장인들이 모여 스터디를 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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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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