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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 至尊 행복 싣고 달리다! 

국내 MTB의 원조, 가수 김세환
Dandy Hobbyist 이 남자의 취미 만세~①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사진■김현동 월간중앙 사진기자 kine3@joongang.co.kr·lucida@joongang.co.kr
▶자택에서 가까운 우면산을 김세환 씨가 신나게 내려오고 있다.

따분한 일상은 가라! 독특한 취미와 함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우리 사회의 중년남성이 부쩍 늘고 있다. 이 그들의 취미생활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첫 주자는 산악자전거 마니아 가수 김세환 씨다.“부우웅~.이 정도 경사로 되겠어요? 한번 점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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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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