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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 스트레스가 폐 위협한다 

한의학 칼럼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의 ‘기적의 건강법’(2)
“자주 ‘열 받고’ 곧잘 지치는 직장인들… 폐 건강에도 적신호 켜져” 

정리■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많은 질병이 폐의 건강상태에 따라 생기고 낫는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이 대부분 폐와 연결된 기관에서 생긴다는 점을 떠올려보자.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고 했다. 폐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폐에 나쁜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전형적인 현모양처인 정순애 씨는 남편의 사업이 안정권에 접어들고 두 아들 모두 내로라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등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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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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