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8월3일자 에 실린 후세 다쓰지 변호사의 복성회 초청 강연 현장 사진. 연단 위에 서 있는 2명 중 오른쪽 양복 입은 사람이 후세 다쓰지 변호사다.광복과 건국의 8월이다. 은 일제 폭압 속에서 조선인을 위해 숱한 무료 변론을 한 공적으로 2004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을 추서받은 후세 다쓰지 변호사가 조선을 처음 방문했을 때 ‘조선의 자유’를 주제로 강연한 연설문을 정준영 역사교훈실천운동연합 대표의 발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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