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Home>월간중앙>연재
200808호 (2008.08.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금빛’만이 내 세상 결코 더위에 굴하지 않으리! 

시사 포토포커스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 선수단 전원이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태릉선수촌 풍경 

사진■ 월간중앙 사진팀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아침 6시에 모두 모여 조깅을 하는 올림픽 출전 선수들.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몸을 풀고 대운동장을 뛴다. 출전 종목에 따라 조깅의 강도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지구력을 키워야 하는 선수들은 천천히 오래 뛰고, 순간적 체력을 키워야 하는 선수들은 빠르게 달린다.

(작은사진) 베이징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흘린 땀방울만큼은 금메달 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