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무대에서 부활한 여성 파라오의 삶과 전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지배자가 온다! …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꾸미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집트 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생애가 뮤지컬로 제작됐다. 5월26일부터 무대에 올려지는 는 지난해에도 김선경·박지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받은 인기 뮤지컬이다.



체코 라이선스인 이 공연은 체코에서 55만 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클레오파트라 역에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 전수미와 4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역을 맡게 된 기대주 박란이 캐스팅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6호 (2009.06.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