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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뮤지컬에 노래가 없네? 미국 대표作, ‘말없는 충격’ 

Culture | 한국무대 오르는 <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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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재왈 월간중앙 객원기자 [jwaljung@naver.com]
흔히 뮤지컬은 춤·노래·연기(대사)의 총합이라고 한다. 이들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울려야 뮤지컬답기도 하거니와 제 맛이 난다는 말인데, 요즘에는 이런 고정된 시각에 ‘반기’를 든 작품들이 등장해 뮤지컬 진화를 웅변한다.



이른바 ‘댄스뮤지컬’이라는 것도 이런 진화의 한 형태다. 한국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영국 안무가 매튜 본의 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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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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