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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살으리랐다! ”희망의 빛으로 그려낸 한국의 미감 

전시 | 전준엽 개인전단순한 선, 진한 색감으로 이상향에 대한 동경을 표현… 마음의 눈으로 경치를 보다 

안소영 월간중앙 인턴기자 [asoy@hanmail.net]


서양화가 전준엽 개인전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빛의 정원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나무·

물고기·연못·하늘·폭포 등의 소재를 독특한 자기 언어적 화법으로 풀어낸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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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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