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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결혼 신풍속도 _ '꼭 신랑이 집을 얻어야 하나요' 

 

결혼 풍속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시간 낭비는 절대 금물. 혼수도, 예식 준비도 모든 것이 ‘원스톱’이다. 간소하지만 강렬한 결혼식을 꿈꾸기도 한다. 신접살림 마련은 신랑과 신부, 어느 일방의 몫이 아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N세대 예비 부부는 부모님 앞에서도 당차다.2010년 그들의 결혼방정식을 예비 신랑과 신부 각각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꼭 신랑이 집을 얻어야 하나요 _ 예비 신랑

같이 살 신혼집도 혼수도 반반씩 부담… 예식장 아닌 ‘하우스 웨딩’으로 실속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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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호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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