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호 (2010.11.01) [280]
목차보기
'넌 잘할 수 있을 거야'
사회이슈 | 국내 최초의 서울가정법원 청소년참여법정
비행 청소년 처벌 대신 격려와 칭찬…일기쓰기·봉사활동 통해 잘못 뉘우쳐
이선정 칼럼니스트 [sjlgh@joongang.co.kr]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요?”
“친구들하고 놀 때요.”
“마음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