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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대선후보의 이미지 정치-색(色)의 전쟁? 

박근혜의 ‘빨강’… 대권 향한 열정, 젊은층과 소통하려는 전략, 문재인의 ‘초록’… 친노(親盧)와 민주통합당 결합의 상징, 안철수의 ‘파랑’… 변화와 개혁 강조, 미 민주당 상징색과도 겹쳐 

김혜민 기자


지난 2007년 17대 대선 땐 푸른색(이명박 대통령)과 오렌지색(정동영 후보)이 맞붙었고, 16대 대선에선 노란색(노무현 대통령)과 푸른색(이회창 후보)이 팽팽히 대립했다. 이번 18대 대선은 빨강, 초록, 파랑의 대결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빨강,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초록,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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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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