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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기술이 만난다 

‘테크플러스 2012’ 

백승아 기자
국내외 18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올해는 jTBC로 중계 예정


국내외 명사들이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2012’가 오는 11월 7~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지식경제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테크플러스 2012’는 올해로 4회를 맞는 행사로, 최첨단 기술과 공연, 전문가들의 강연이 어우러진 ‘한국판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미국 비영리 재단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술·오락·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이다. 2009년 첫선을 뵌 이후 해마다 산업기술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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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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