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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특별기획 2 도비라 - ‘향후 5년 한국정치 이들이 주무른다’ 

‘빅3’ 후보를 움직이는 실세 인맥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후보는 이번 18대 대선에서 ‘빅3’ 후보군으로 불린다. 이변이 없는 한 ‘빅3’ 후보 중 한 명이 차기 대통령에 선출될 것이다. 세 후보 모두 사람을 평가하고 선택하는 기준과 안목이 각양각색이다. 말 그대로 저마다 ‘제 눈의 안경’식이다. 후보와 참모의 멀고 가까운 거리를 정확히 잴 수 있는 잣대는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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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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