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대선 특별기획 2 - 친박 핵심 의원·보좌진이 중추신경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캠프 

박성현 기자
김무성·김성주·권영세·안대희 등 선대위 주요 인사가 간판 유정복·이학재·최경환 등 측근, 안종범·김광두 등 자문교수단 출신이 파워 그룹 국회 4인 보좌진, 최외출·김용환·현경대 등 원로도 이너서클의 한 축


“박근혜 후보와 언제든지 따로 얘기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대단한 특권인 줄은 그땐 정말 몰랐다.”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의 한 주요 간부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몸 담았던 새누리당 비대위 시절을 돌이키며 이렇게 말했다. 비대위 시절엔 회의가 끝나고 비대위원들이 개별 면담을 요청하면 당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체로 흔쾌히 시간을 내줬다고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2호 (2012.12.2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