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김시우 연말 Q스쿨에서 1위와 최연소로 통과해 꿈의 무대 밟아
2013년 계사년이 밝았다. 한국남자골프도 새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세계 골프무대에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을 ‘젊은 피’가 대거 수혈됐기 때문이다. 한국남자골프의 세계 골프무대 도전은 ‘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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