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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슈퍼갑의 기술이전 요구에 중소기업은 울고 싶다! 

 

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산업보안에도 빈익빈부익부… M&A, 해킹, 연구원 매수 등으로 독점기술 빼내기 다반사


국내 산업계가 ‘기술유출’ 공포에 떤다. 수백억·수천억 원의 돈과 수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수법도 갈수록 치밀해진다. 상대적으로 산업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에는 더욱 심각한 문제다. 기술유출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의 실태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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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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