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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수도권 방위의 핵심으로 부대원 긍지 크다” 

제3야전군사령관 권혁순 대장 

글·윤석진 월간중앙 선임기자 사진·전민규 기자


“전장에서 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야전군으로서 훈련이 실전적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제3야전군사령관 권혁순 대장이 인터뷰 첫머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6월 11일 3야전군사령부에서 권혁순 사령관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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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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