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99.9%가 0.1%를 힘으로 공격하는 사회는 폭력사회죠” 

‘보수를 공격하는 보수논객’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글·박성현 월간중앙 취재팀장 진·지미연 기자
한국의 반(反)기업 정서 도 넘어서… 대기업은 국가의 소중한 자산 세종시는 박근혜 정부의 아킬레스건… 경제부처는 서울로 다시 불러 와야 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 말만 안 했을 뿐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 정원 선거개입은 재판 결과에 따라 MB가 책임져야 할지도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선수가 한달 넘게 목말라하던 7승을 올린 7월 6일. 토요일인 이날도 전원책 자유경제원장은 서울 여의도 자유경제원 사무실에 모습을 나타냈다. 토요일이 가장 여유롭고 인터뷰하기 좋은 시간대라 했다. TV를 통해 생중계된 류현진 선수의 역투를 지켜보던 그가 “저 선수는 진짜 대단하죠? 한국 프로야구 수준이 미국 못지않다는 걸 과시하고 있잖아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8호 (2013.07.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