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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지름길…반기문 총장이 도울 수도”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글·윤석진 월간중앙 선임기자 사진·오상민 기자


개성공단이 가동을 중단한 지 한 달을 넘어섰다. 개성공단의 정상화 기미는 남북 어디서도 보이지 않는다. 대화의 통로도 거의 끊겼다. 남북이 서로 상대방의 도발을 비판하며 긴장의 목소리만 높이는 실정이다. 참여정부 시절 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를 이끈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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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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