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균형 면에서 아쉬운 생각 들어… 소통부재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고민해야”
박근혜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실망감으로 돌아선다. 내부적으로 인사 혼선에 정책 혼선, 외부적으로는 북한의 핵 도발 위협까지 겹쳐 총체적 난국이다. 새 정부가 미래 비전으로 야심 있게 준비한 ‘창조경제’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도대체 창조경제는 무엇일까?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정책 틀을 짜는 데 한몫을 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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