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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미세 균열이 지각변동 부른다’ 

 



6·4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근혜 정부 출범 500일에 대한 중간평가, 집권 중·후반 국정운영의 탄력과 침체를 가름할 분수령적 선택이다. 균열이 미세해도 지각변동은 거대한 법. 변수는 많고 각 정파의 셈법은 복잡하다. 안철수신당인 ‘새정치연합’의 선거 참여로 시계(視界)는 더욱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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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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