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강 카드 남경필 의원 포함한 3파전에서도 승리 낙관…김 교육감 불출마와 새정치연합 제3 후보 출마가 여권으로선 최상의 조건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병국·원유철·김영선 의원의 3파전이다. 정 의원은 양평 출신으로 16대 때 원내에 진출해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지냈다. 원 의원은 1991년 최연소(만 28세)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으며, 15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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