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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3 경기도지사 선거의 최고 흥행카드 

안철수 지방선거 성패, 김상곤에게 달렸다 

새누리당 최강 카드 남경필 의원 포함한 3파전에서도 승리 낙관…김 교육감 불출마와 새정치연합 제3 후보 출마가 여권으로선 최상의 조건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병국·원유철·김영선 의원의 3파전이다. 정 의원은 양평 출신으로 16대 때 원내에 진출해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지냈다. 원 의원은 1991년 최연소(만 28세)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으며, 15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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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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