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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4 새누리-새정치연합, 오거돈 영입전의 승자는? 

부산 패배는 위기 불씨,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찾아라 

안철수, 부산시장 선거 필승카드로 오거돈 전 장관 지목…새누리당 지도부, 당내 후보 반발에도 오거돈 영입 추진


부산시장 선거는 새누리당 서병수·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4파전으로 압축됐다. 현재 야성향 무소속 후보로 가장 주목받는 인사가 오 전 장관이다. 그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부산시장 도전이다. 두 번 모두 열린우리당 후보로 2004년 보궐선거, 2006년 전국 지방선거 때 연거푸 부산시장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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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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